옛동견
일본의 주택
쎄니체니
2010. 5. 11. 11:32
2004-03-18 14:44:49 쥔장 마누라
한국인으로써 “마이홈”에 대한 욕심이 어느정도 있지만, 전세라는 개념이 없는 일본에서 마이홈을 마련하기 위해서 장기대출(론)을 받아야 하는데, 공교롭게도 외국인은 장기대출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외국인은 월세에 살 수 밖에 없다. 결혼을 하고 내가 일본에 도착하기 전에 신랑은 혼자 집을 구해 두었다. 우여곡절 끝에 집을 구하긴 했지만("일본에 전세는 없다(1)(2)"편 참고) 신랑은 다시는 그렇게 해서 집을 구하고 싶어하지 않았다. 때문에 계약기간이 2년이었지만, 준비성의 대왕^^ 쥔장 마누라는 이사와서 얼마 지나지두 않아 2년 뒤의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으니~그러던 도중, 우연히 도시공단주택이라는 것에 알게 되었고, 결국 얼마전에는 도시공단에서 지은 히카리가오카공단으로 이사를 마쳤다. 도시공단으루 이사오기 전에 이사갈 집을 알아보면서 알게 된 정보인데, 앞으로 일본에서 이사를 하게 될 경우나 주재원 등으로 일본에 파견될 경우 등에 참고하시기 바란다. 1) 도영주택(http://www.jutaku.metro.tokyo.jp/ -주택국 홈페이지) 공공의 주택 중에 공영주택법에 의거, 소득이 낮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주택을 “공영주택”으로, 도가 관리하는 공영주택이 “도영주택”이다. 도영주택의 사용료는 세대의 소득, 주택이 있는 지역, 주택의 크기, 건축년수 등에 의해 결정되고, 모집시기는 5월, 8월, 11월, 2월 등이다. 2) 도민주택(http://www.to-kousya.or.jp/ -도쿄도 주택공급공사 홈페이지) 정부의 “특정우량임대주택 공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크기, 설비 등 일정 기준으로 설계된 중견소득자용 양질의 임대주택으로 정부와 도쿄도에서 건설자금, 입주자의 집세 부담 경감을 위한 보조한다. 모집시기는 수시모집 또는 2월, 8월, 10월 등에 한다. 급여소득(연간-세대 소득자1명) 가족수 소득금액(연간-세대소득자2명 이상) 도영주택 도민주택 도영주택 도민주택 0~415만엔 415만엔~ 976만엔 2인 0~278만엔 278만엔~759만엔 0~462만엔 462만엔~1,018만엔 3인 0~316만엔 316만엔~797만엔 0~510만엔 510만엔~1,058만엔 4인 0~354만엔 354만엔~835만엔 0~557만엔 557만엔~1,098만엔 5인 0~392만엔 392만엔~873만엔 0~605만엔 605만엔~1,138만엔 6인 0~430만엔 430만엔~911만엔 3) 도시공단주택 (http://www.udc.go.jp/ - 도시기반정비공단 홈페이지) 도시기반정비공단이 지방공공단체, 민간사업자와 협력하여 거주환경의 향상 및 도시기능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4) 민영임대주택 민간업자가 임대해 주는 임대주택이다. 도영주택과 도민주택은 일정소득자만 입주가 가능하고, 일정소득 내에 속해 입주하더라도 각 보조금이 각 세대의 소득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소득이 없는 학생부부 또는 저소득층 가족이 입주하면 좋을 듯 싶다. (도영주택이 집세가 가장 싸면서 경쟁률이 가장 쎄다) 또한, 민영임대주택에 비해 도영주택, 도민주택 및 도시공단주택이 좋은 점은 1. 외국인으로써 보증인이 필요없다. 2. 부동산수수료이 없다. (보통 집세 1개월치 지급) 3. 레이킹(입주시켜줘서 고맙다는 집주인에 대한 사례금-보통 집세2개월치)이 없다. 4. 시키킹(보증금)이 3개월치이나, 민영임대주택과 달리 퇴거시 거의 100% 받을수 있다. (보통 집세 1~3개월 분을 내지만, 퇴거시 60~80% 정도 돌려받을 수 있다고 한다) 5. 집세가 후불제이다. (민영임대주택: 선불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