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동견
전자제품 구입하기
쎄니체니
2010. 5. 11. 11:42
2004-04-04 23:15:08
언제부턴가 휴일날 중 비오는 날은 쇼핑하는 날로 거의 정해져있다.
마침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렸다. 저녁때 들어올 무렵엔 진눈개비로 바뀌었지만..-0-
요 몇달 주말은 늘 날씨가 좋았기 때문에, 사야할 것도 밀려있었다.
오늘은 꼭 에어콘, 디카, 오디오, 믹서를 사야한다..
우선, 신주쿠로 향했다. "빅쿠카메라", "사쿠라야", "요도바시카메라"(전기제품 양판점)를 먼저 헤멨다. 빅쿠, 사쿠라는 아키하바라의 가게보다 싸다. 포인트 적립제이기 때문에 가격닷컴의 최하가격보다 액면가는 약간 비싸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전자제품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자주 이용했다... 그런데, 오늘은 이상하게 가격들이 하나 같이 눈에 안들어 온다. 예전 같으면 싸다고 대충 정했을 텐데... 결국, 위의 4가지 중 아무 것도 못정하고 히카리가오카로 돌아와야 했다. 이런.. 정해야하는데 쯥...
예전 살던 동네에 "야마다덴키"(전기제품 양판점)을 떠올렸다. 다음 비오는 휴일을 기약하기엔 급히 사둬야만 하는 놈들이었기 때문에 버스를 타고 헤이와다이 "야마다덴키"를 향했다..
우선, 에어컨.. 대략 5,6만엔이면 조그만 방 하나 용량 되는 걸 살수 있었다. 신주쿠보다 1만엔서 2만엔은 싼거 같다.. 그리고, 공사비... 신주쿠에서는 공사비가 1만엔에 환풍기를 베란다 위에 설치해야하기 때문에 들어가는 설비값이 1만 5천엔.. 즉 2만5천엔이나 한다는데, 여기는 다 해서 1만엔이란다..싸다. 삿다.. 미츠비시 에어콘
다음 디카.. 화인픽스 410은 단종되어 없단다. 후속 모델인 420이 있다는데, 다들 밧데리가 상당히 약하다고 말리더군..(410은 세다..) 올림푸스 X-250 역시 가격면에서 땡긴다. 기능도, 화소도, 그 외 평판도 나쁘지 않다. 그러나, 지난 모델에서 뚱뚱이 모델에 지친 나로서는 포기 할 수 밖에 없었다.(실제로는 그렇게 크지도 않지만..) 다음은 캐논 30A...를 고려해볼라고 했던 찰라.. 점원이 300만 화소급이라면 코니카미놀타의 디마지 XG를 추천한다. 어라? 듣도 보도 못했던 모델이네.. 게다가 보통은 줌을 사용하면 렌즈가 튀나오는데 이녀석은 본체 안에서 그걸 해결한다네..허허.. 디자인은 그럭 저럭이었지만, 무엇보다도 이 녀석의 작은 크기에 반해 버렸다..사진 인화시 선명도가 타제품에 비해 떨어진다는 약점 빼구는 내가 원했던 모델이다.. 그러나, 사전 고려가 되지 않은 제품이다. 마지막까지 고민이 된다. 점원 이 놈 뭔 설명을 해도 결국 디마지XG로 귀결이다. 에잇... 그냥 샀기로 했다. 64메모리 추가하니 약 35000엔이다. 코니카와 미놀타 합병 기념으로 3000엔이 케쉬백받으니까, 결국 32000엔 한 셈이다. 집에와서 찍어보니 그다지 나쁠 것도 없다. 쓸만한 것 같다. 무엇보다 전원 넣고 찍기까지 0.8초면 충분하다는 점이 매력이다. 건전지도 약 200장 까지 버틴다니 오래 가는 편이다. 단, 조금 심각한 단점은, 너무 작다는 점이다. 찍을때 손이 흔들거린다.ㅋㅋ 작은거 좋아하다보니 디카가 손에 안들어오는 경우도 생기는군.. 이건 익숙해지면 어느 정도 카바할 수 있다...
오늘은 많은 걸 샀다. 그리고, 빅쿠보다 사쿠라보다 야마다가 월등히 싸다는 것도 느꼈다. 여태까지 속고 산 것에 분해하지 말구, 더 싼 곳을 확인 했다는 것에 감사해야지..^^;;
추) 희영, 300만대급에서 산다면 가격대 성능으로 보아 시호 말대루 올림프스 X250이 짱이다. 크기가 약간 걸린다면, 후지 410나 코니카 디마지 XG도 괜찮을 것 같다. 지난 글에 올라간 제품이나 위의 제품들은 다 많이 팔린 인기 제품이다. 처음 사는 것이라면 위의 모델 중에서 골라 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더 중요한 건 많이 찍어보는 일이지.. 그럼 좋은 제품 고르길 바래..^^
언제부턴가 휴일날 중 비오는 날은 쇼핑하는 날로 거의 정해져있다.
마침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렸다. 저녁때 들어올 무렵엔 진눈개비로 바뀌었지만..-0-
요 몇달 주말은 늘 날씨가 좋았기 때문에, 사야할 것도 밀려있었다.
오늘은 꼭 에어콘, 디카, 오디오, 믹서를 사야한다..
우선, 신주쿠로 향했다. "빅쿠카메라", "사쿠라야", "요도바시카메라"(전기제품 양판점)를 먼저 헤멨다. 빅쿠, 사쿠라는 아키하바라의 가게보다 싸다. 포인트 적립제이기 때문에 가격닷컴의 최하가격보다 액면가는 약간 비싸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전자제품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자주 이용했다... 그런데, 오늘은 이상하게 가격들이 하나 같이 눈에 안들어 온다. 예전 같으면 싸다고 대충 정했을 텐데... 결국, 위의 4가지 중 아무 것도 못정하고 히카리가오카로 돌아와야 했다. 이런.. 정해야하는데 쯥...
예전 살던 동네에 "야마다덴키"(전기제품 양판점)을 떠올렸다. 다음 비오는 휴일을 기약하기엔 급히 사둬야만 하는 놈들이었기 때문에 버스를 타고 헤이와다이 "야마다덴키"를 향했다..
우선, 에어컨.. 대략 5,6만엔이면 조그만 방 하나 용량 되는 걸 살수 있었다. 신주쿠보다 1만엔서 2만엔은 싼거 같다.. 그리고, 공사비... 신주쿠에서는 공사비가 1만엔에 환풍기를 베란다 위에 설치해야하기 때문에 들어가는 설비값이 1만 5천엔.. 즉 2만5천엔이나 한다는데, 여기는 다 해서 1만엔이란다..싸다. 삿다.. 미츠비시 에어콘
다음 디카.. 화인픽스 410은 단종되어 없단다. 후속 모델인 420이 있다는데, 다들 밧데리가 상당히 약하다고 말리더군..(410은 세다..) 올림푸스 X-250 역시 가격면에서 땡긴다. 기능도, 화소도, 그 외 평판도 나쁘지 않다. 그러나, 지난 모델에서 뚱뚱이 모델에 지친 나로서는 포기 할 수 밖에 없었다.(실제로는 그렇게 크지도 않지만..) 다음은 캐논 30A...를 고려해볼라고 했던 찰라.. 점원이 300만 화소급이라면 코니카미놀타의 디마지 XG를 추천한다. 어라? 듣도 보도 못했던 모델이네.. 게다가 보통은 줌을 사용하면 렌즈가 튀나오는데 이녀석은 본체 안에서 그걸 해결한다네..허허.. 디자인은 그럭 저럭이었지만, 무엇보다도 이 녀석의 작은 크기에 반해 버렸다..사진 인화시 선명도가 타제품에 비해 떨어진다는 약점 빼구는 내가 원했던 모델이다.. 그러나, 사전 고려가 되지 않은 제품이다. 마지막까지 고민이 된다. 점원 이 놈 뭔 설명을 해도 결국 디마지XG로 귀결이다. 에잇... 그냥 샀기로 했다. 64메모리 추가하니 약 35000엔이다. 코니카와 미놀타 합병 기념으로 3000엔이 케쉬백받으니까, 결국 32000엔 한 셈이다. 집에와서 찍어보니 그다지 나쁠 것도 없다. 쓸만한 것 같다. 무엇보다 전원 넣고 찍기까지 0.8초면 충분하다는 점이 매력이다. 건전지도 약 200장 까지 버틴다니 오래 가는 편이다. 단, 조금 심각한 단점은, 너무 작다는 점이다. 찍을때 손이 흔들거린다.ㅋㅋ 작은거 좋아하다보니 디카가 손에 안들어오는 경우도 생기는군.. 이건 익숙해지면 어느 정도 카바할 수 있다...
오늘은 많은 걸 샀다. 그리고, 빅쿠보다 사쿠라보다 야마다가 월등히 싸다는 것도 느꼈다. 여태까지 속고 산 것에 분해하지 말구, 더 싼 곳을 확인 했다는 것에 감사해야지..^^;;
추) 희영, 300만대급에서 산다면 가격대 성능으로 보아 시호 말대루 올림프스 X250이 짱이다. 크기가 약간 걸린다면, 후지 410나 코니카 디마지 XG도 괜찮을 것 같다. 지난 글에 올라간 제품이나 위의 제품들은 다 많이 팔린 인기 제품이다. 처음 사는 것이라면 위의 모델 중에서 골라 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더 중요한 건 많이 찍어보는 일이지.. 그럼 좋은 제품 고르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