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니채니

타쯔미 공원

쎄니체니 2008. 9. 14. 17:17
건너편 타쯔미 공원은 정말 크고, 좋은 곳인데, 언제나 한가하고 사람도 없다.
퍼터 골프장이니 마이너형 스포츠 시설이 몇개 있고,
잠실 운동장보다 큰 잔디밭이 있는데도 말이다.



평균대에서 뛰 볼까?




항상 그렇지만, 채니는 풀어 놓으면 바쁘다

그네도 타고...

예전엔 무서워서 못탔는데..

시이소도 타고



미끄럼을 스릴있게..

말도 타자.

여기에서 내리게 하려고 한참 고생했다

채은아 주스 먹으러 가자~


에잇.. 언니가 ..

힘들어 그방 포기

빨리 가~~자

어디까지나 마이페이스

덥다 주스 마시자


채니도 올라가 볼래?



비켜!

결정적으로 자전거가 작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