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동견

세은이 125일째!

쎄니체니 2010. 5. 14. 15:10
2004-03-20 10:26:08 쥔장 마누라


세은이는 세은엄마가 손수 놓은 십자수 베게를 넘 좋아해요!

뒤집기에 재미를 붙인 임세은! 요즘은 자다가도 엎는답니다.
자다가 엎지 말라구 쿠션과 십자수 베게를 옆에 궤어 놓는답니다. ㅋㅋㅋ


이제 곧 결혼해서 분가할 삼촌과 간만에 노는 사진이랍니다.
놀다가두 카메라를 또렷이 쳐다보죠?


이제 다음은 앞으로 기는 일인가요?


세은 왈!! 난 엎어서두 이 손을 빨구 싶단 말이여요!ㅋㅋㅋ


앞으루 기어가구 싶어요~영차영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