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동견

엄마와의 통화~

쎄니체니 2010. 5. 14. 15:11
쥔장 마누라2004-03-20 10:30:19


엄마와 매일같이 통화를 하다 보니, 이제 세은이는 전화를 아는듯 합니다.
외할머니가 세은이를 잠깐 바꿔주면, 이제 지가 수화기를 잡구 통화하려구 하는군요.


수화기를 통해 흘러나오는 엄마 목소리에 집중해 있는 표정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