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동견

봄 나들이..

쎄니체니 2010. 5. 17. 12:52
2005-04-04 06:38:31


지난주에도 너무 바뻐서 아내 얼굴, 아이 얼굴을 제대로 본적이 없을 지경이었습니다.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날씨도 좋아서 언제나 연습하러 가는 도만파크에 갔습니다.
간단히 도시락을 사거나 만들거나...

넓은 잔디밭에서 사람들은 바베큐도 하고, 낮잠도 자고, 책도 읽고...
세은이가 너무도 좋아하더군요.



그네도 타고, 미끄럼도 타고...
내가 어릴적에도 놀이터에서 참 많이 놀았는데..
정글짐에서 떨어져 아펐던 기억도 있고.. 철봉을 넘 많이 해서 손바닥이 까진 기억도 있고..
시간이 지나 이제 딸아이를 데리고 다시 놀이터를 가니 어릴적 기억이 나더군요.






젖소도 타보고, 호랑이도 타보고...
한 번 좋아하기 시작하면 좀처럼 다른 곳으로 옮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고집쟁이 임세은..




저녁 늦은 시간에 가서 인지 사람들이 하나 둘씩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벚꽃은 다음주가 가장 피크일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쥔장은 담주 한국 인라인 대회를 가는 바람에,
딸아이에게 꽃 구경 시켜주질 못하겠네요..T.T



세은고모 (2005-04-04 12:54:15) 코멘트삭제
울 세은이 마니 컷다...
안본지.. 몇달됐는데 고새..많이 커버렸네.. 귀엽네...
엄마랑 아빠랑.. 놀러가서..기분 디따디따 좋아보인다..
울 세은이 아프지 말구.. 튼튼하게 잘 자라렴!!!
동연아빠 (2005-04-04 14:42:18) 코멘트삭제
우와..도만파크라..정말 멋지네요..저기위에 있는 이나리는 만드신것 같은데.. 맛나보이네요.. 세은아빠.. 한국인라인대회에서 좋은 성적거두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