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동견

정상에 도전!

쎄니체니 2010. 5. 17. 17:40

2005-07-25 01:01:45


아.. 세은짱.. 겁도 없이..

도만을 갔습니다. 저는 인라인을 타고, 엄마와 세은인 공원 놀이터에서 놀았죠.
이렇게 귀염을 부리던 녀석이..


그물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흥미반, 걱정반.. 실은 얼마나 걱정했는지...--;;


사진을 찍으면서도 걱정...


정말 오를수 있을까?


엄마도 아빠도 새가슴인데.. 세은이만 새가슴이 아닙니다..--;;
이렇게 올라 왔습니다..
희영 (2005-07-29 01:29:36) 코멘트삭제
와..세은이 정말 많이 컸다..튼실하고..애들은 자고로 그래야지...^^우리 아저씨 3일간 일본 출장 갔는데 나도 가고 싶더군..몇년만 기다려라..아직은 서울 가기도 벅차서리..ㅋㅋ 그전에 네가 올려나?
재밌어보인다..공원 놀이터가 좋은데? 바쁜 중에도 착한 엄마 노릇 잘 하는구나..역시..
경란아..많이 야위었네..많이 먹고 건강하고..아니..날씬해서 더 예뻐졌다 해야하나?.....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