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동견

세은이와 보낸 연휴

쎄니체니 2010. 5. 17. 18:11
2006-07-18 00:02:34


아이는 생각보다 집요했으며, 기억력이 좋았습니다.
신깐센 안사줬다고.. 울음으로서 보복을 했습니다..
아무리 씽씽(센짱왈.. 스쿠터)을 대신 사줬다고 설명을 해봐도..
'대신'이라는 말을 못알아 듣습니다..
우리집엔 신칸센이 달리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자전거를 잘 못탔는데,
어느날 완벽히 타기 시작했습니다.


보육원에서 매일 풀장에서 놀아서 그런지 시꺼먼스 세은이가 되었습니다.


우리 식구중에 가장 까만게 세은짱입니다..


즐거운 연휴 였습니다.
浩仁 (2006-07-18 16:14:28) 코멘트삭제
기차 모형.. 저도 어렸을 때 많이 좋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