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동견
임채은 12월 24일-1
쎄니체니
2010. 5. 17. 18:30
쥔장 마누라2006-12-26 10: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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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네 덕분에 채은이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한번더 감사의 뜻을...^^ 머리가 꼭 펑크머리 같습니다. 머리를 쓰다듬고 있으면 목욕 잘 시킨 강아지털 쓰다듬는 듯 싶습니다. ㅋㅋ 그리고 우리 채은이, 너무도 잘 웃습니다. 뭐가 이리 좋은지... 웃는 채은이 보면서 엄마도 같이 웃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