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동견

돌사진을 찍을 예정이었으나...

쎄니체니 2010. 5. 17. 18:47

쥔장 마누라2007-11-21 10:18:4


채은이의 상태가 워낙 좋지 않아서 다음주를 기약하고 세은이 사진과 가족사진만 몇장
찍고 돌아왔습니다.

사진 찍어놓구 보니 진짜 어린이...네돌을 맞은 임세은, 기념으로 몇장 박았습니다.



사랑해요 하트도 그려보고...



요염한 포즈도 취해 봅니다.



채은이의 상태는 별로 좋지 않으나 엄마랑 한컷 찍어봤습니다.



더 멋찐 사진은 이번주 주말을 기약...
하지만 열과 설사를 반복하는 임세은 채은 자매...과연 사진을 무사히 찍을수 있을까요...ㅠ.ㅠ
세,채은고모 (2007-11-26 07:46:04) 코멘트삭제
세상에... 채은이 기념 사진이 아니구.. 세은이 날 인것 같네... 군데 세은아..넘 요염해!!!
넘 이쁘다.. 할머니하구 할아버지가 보면.. 넘어가시것다...
이뻐.... ㅎㅎ
희영 (2007-11-28 10:35:45) 코멘트삭제
예쁘다.^^첫딸은 뭐 되겠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이 채은이도 금세 클거다.
힘들어도 지금을, 어릴때를 만끽하고!!^^

우리 경란이도 이제 나이든 태가 조금 나네..
애낳고 기운빠진 엄마를 돌아봐주는 사람은 별로 없군..
흐음...괘씸하지..ㅋㅋ
만능 천하장사 엄마여 아자아자!!

혹 네 예복이 아닌가 모르겠다.예식날 입었던...
문득 생각이 나서...

겨울로 진입이 사람을 좀 고독하게도 만드네.
한 일주일 심신 무겁게 지내다가 오늘부터는
좀 떨쳐보려한다.
따신 거 많이 먹고 편안한 한 주 되렴..^^

보고싶어서 사진만 실컷보고 간다.^^
浩仁 (2007-11-28 14:43:40) 코멘트삭제
에구 채은이가 왜 아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