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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현 (2008-02-19 11:0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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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은이는...마니 컷네... 정말 어린이구만... 아직 울 준성이는 아가구만... 나중에 준성이는 채은이랑 놀아야 것넹.. 아가라고 세은이가 안 놀아줄거 같아여.... ㅋㅋㅋ 글구 울 귀염둥이 채은이... 머리에 언니야처럼 이쁜 삔도 꽃아주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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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채은고모 (2008-02-20 08:3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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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은이는.. 맨날 브이질이야.. 이모가 사준옷이 저거군.. 이쁘네.. 군데 울 세은이가 많이 말라보이네...
세은아.. 밥 마니마니 먹구 아프지 말고 건강하렴...
그리구 울 채은이는.. 머리 좀 어케 해주지는... 남자아 같잖아... 개구쟁이 임채은
이제 얼굴 볼날이 얼마 안남았군.... 기대할께.. 우리 이쁘니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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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마누라 (2008-02-20 09:5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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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우리 채은이의 머리...삔? ㅋㅋ 챈엄마두 이쁜 삔 찔러주고 싶지...그건 엄마의 맘대로 못한다우. 삔 찔러줘도 이쁘게 묶어줘도 3초도 못 버티고 던져버린다우. 조금 커야 하겠지. 세은이두 비슷했어요^^대신 채은이는 얼굴은 안 이뻐두 애교 만땅이니 직접 만나보면 몬소린지 다 알쥐^^ 한국가서 다들 봅시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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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2008-02-21 10: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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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 울 아가들 진짜 많이 컸네.. 세은이는 애기에서 완전히 벗어나 의젓해졌구먼.. 쪼만하던 채은이는 언제 벌떠 이리 큰고얌? ^^;; 아픈데는 엄는거쥐? 울 동현이는 장염에다 독감에다 설연휴 다 반납하구 ㅋㄷ.. 미쵸오~~ 첫 재롱잔치때두 장염땜시 고생이었다네.. 만날 응급실 뛰다녔지뭐어.. 미쵸오~ 근데.. 정말 첫 재롱잔치보면 눈물난다더만 마지막에 엄마!사랑해요~ 외치는데 왈칵 눈물쏟았네.. 애라는게 이런 존잰가비.. ^^ 다들 만나구잡당.. 흐미이.. 깽두 잘 지내는거쥐? 맨날 뭐가 이리 바쁜지 전화한통 쉬이 하게되지가 않는구먼.. 미안허이.. 아자자!! 친구가 그대들 넘~~ 따랑허이~~~~ 좋은 하루.. 좋은 한해 되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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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마누라 (2008-02-22 09:4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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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고마우이. 나야말루 맨날 걱정만 끼치구 연락두 안하구 그러는걸...미안하기만 하네. 우리 동현이두 많이 컸지? 유치원은 잘 댕기나보구나.다행이다.울 둘째딸두 며칠 설사하더니 약 며칠 먹구 그냥 금방 낫더라구.세은이보다는 건강한 편이지? ^^ 날 따뜻해 져가는데 그래두 너나 신랑, 동현이 모두 감기 조심하구...알지? 출장일정 있으면 파딱 전화하는겨...^^본게 언제냐..보구 싶다. 칭구...싸랑허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