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동견

오쿠타마2

쎄니체니 2010. 5. 17. 19:09

2008-07-28 06:53:31

여름 계곡 물에 쟁여논 수박은 마음까지 시원하게 한다.

이 수박이 문제였는데..
내가 샀지만.. 이런 색일지 몰랐다.

수박을 깨는 순간 모두들 아연질색. 혹자는 물에 담궜을 때, 수박 상처사이로 빨간 단물이
다 빠져나가서 오랜직 색이 되었다는... 한 동안 모두들 믿을 수 밖에 없었다..


즐거운 재민 모자


채은이와 안춘은 여전히


이모도...


조심해서 건너야지


개구장이 임센


임체니~


오쿠타마 댐에서


엄마와 첸


집에 오니, 치바 하늘에 엄청난 천둥번개가~~


깔끔하고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