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앨범
鋸山-치바 노코기리야마-100829
쎄니체니
2010. 8. 30. 07:34
아쿠라아인을 타고, 우미호타루에서 잠시 정차후, 노코기리야마까지는 약 1시간...
휴일..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면, 오전에 좋은 운동과 경치를 즐기고 돌아올 수 있다.
노코기리야마 정상에서
우미 호타루에서
맛있는 어묵도 하나 사고
드디어, 노코기리야마의 등정이 시작된다
얼마 못가 저런 표정...
1시간 정도면 정상에 도착한다.
이 곳은 무려 1300년전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 옛날, 장비도 별반 없을 때, 이 높은 곳에서 망치와 정으로...바위를 쳐가며 부처를 세우고,
산을 깎았다고 하니, 그 노력과 고생을 어찌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휴일..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면, 오전에 좋은 운동과 경치를 즐기고 돌아올 수 있다.
노코기리야마 정상에서
우미 호타루에서
매우 더웠다.
かき氷를 하나씩 사줬는데...
かき氷를 하나씩 사줬는데...
딸 하나가 외계인이 되어 버렸다.
맛있는 어묵도 하나 사고
드디어, 노코기리야마의 등정이 시작된다
채은이이의 요즘 대화 수법은 이렇다.
" 엄마 앉아봐" -> 업어 달라는 뜻이다.
" 아빠 누우봐" -> 비행기 태워 달라는 뜻이다.
" 엄마 앉아봐" -> 업어 달라는 뜻이다.
" 아빠 누우봐" -> 비행기 태워 달라는 뜻이다.
더운날 춥다고 우기다가...
얼마 못가 저런 표정...
1시간 정도면 정상에 도착한다.
겁없는 세은
이 곳은 무려 1300년전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 옛날, 장비도 별반 없을 때, 이 높은 곳에서 망치와 정으로...바위를 쳐가며 부처를 세우고,
산을 깎았다고 하니, 그 노력과 고생을 어찌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