麺屋

17번째. 카레우동

쎄니체니 2011. 11. 27. 14:46
소금량을 25그램으로 지난주 보다 3그램 줄였다 . 온도가 낮아지고. 습도도 낮아졌기 때문에...

지난주보다 유백색이 덜하고 노란색에 가깝다.


반죽이 잘 펴진다. 부드럽다는 뜻이다.
이 단계면 대략 감이 온다.
센맘에게 오늘은 맛있것 같다고 했는데
17번째 중 최고였다.


쫄린 거림과 부드러움이 공존해야만 한다.


오늘만 같으면. 정말이지 맛있다 ㅋ
센맘의 카레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