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동견

분쿄쿠 스케이트 장에서

쎄니체니 2011. 11. 3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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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하프파이프가 보입니다. 만만하게 보고 올라갔다가 허리 부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수십번 넘어진거 같습니다.. 그래도 인라인의 색다른 재미를 느꼈습니다..
3월말에 분쿄쿠 대회에 나갈 예정입니다. 슬라럼 프리스타일이 없기 때문에 스피드 500미터 일반부에 출전 예정입니다...



꼬맹이들은 겁도 없습니다... 아니 셀 수 없을 만큼 넘어져도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올라가기도  만만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