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동견
김창환 사장님과...
쎄니체니
2011. 11. 30. 16:09
디자인 스톰 다닐때 과장님이셨던 창환 형님..
이젠 사장님이 되어 빅사이트 전시회에 오셨다길래..
어제 신주쿠에서 만났습니다. 몇 년이 지나도, 외국엘 나와도
그 여유, 침착함, 특유의 유모는 여전하더군요..
사진의 오른쪽은 김문석님..
참 더운 날씨 였습니다. 간만에 신주쿠 쯔키노 미즈쿠에 갔는데 자리가 있었습니다. 락!!키!! 역시 분위기가 좋은 미세입죠.. 대중적인 곳보다 10%비싼..^^
근데, 형님 어제 넘 많이 나온 것 같던데요..--;;
사진 왼쪽은 통역을 해주셨던 장정우님... 히가시 나카노면 울집과 가까운듯..ㅋㅋ 히카리가오카에 놀러오셈!
신주쿠 구석탱이 좁은 민박집에 두고 우리끼리 나오려니 얼마나 서운하고 미안했던지요... 담에 오실땐 반드시 저희 경란장에서 묵으세요....꼭 입니다요.
아! 사업얘기는 계속해야 됩니다... 그리고, LED 발광은 350만 나노였던가요? 숫치가 정확히 생각이 안나네요..
참, 신주쿠 민박집 정보도 올려 놓습니다. 긴급히 잘 곳이 업는 분든을 참고 하세요. 하루 3000엔 한 방에 4명 잡니다. 아침은 준다는군요. 저도 안가봐서 추천할긴 뭐하지만 혹시 긴급히 쓰실 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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