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동견

매실주 담그기

쎄니체니 2011. 11. 30. 17:27


그동안 그렇게 벼르고 벼르다가 오늘에야 말로 매실주를 담궜습니다.
왜 아내는 저보다 즐거워 하는 것이까요?

O 준비해야할 것들:
1.코오리사또(얼음처럼 생긴 설탕으로 사카린 비스무리함..--;;) 500g
    매실과 코오리 사또의 비율은... 단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1대1, 일반적으로는 2 대 1 또는 3대 2
2.위스키 1.8L (소주로 하는 경우도 있는 듯하나.. 35도 이상 되는 독한 술로 담궈야 맛있다고함..)
3. 메실 1Kg                          



O 만드는 과정
1. 매실 깨끗이 씻고난 후, 물기를 깨끗히 제거한다.
2. 준비된 용기에 매실을 넣는다. 그 사이사이에 코오리 사또를 채워 넣는다.
3. 위스키를 넣으면 완성이다.


2~3개월이상 되면 먹을수 있다고 하나, 일년이상이 되어야 제맛이 난다고 한다.


일년 지나서 저걸 마실수 있을지 몰라..^^;;
까먹던지... 마누라 몰래 내가 한 잔 한 잔 먹어 치울 확율이 크다고 본다..^^;;
 
쥔장 마누라 (2004-06-14 11:30:18) 코멘트삭제
마누라 얼굴이 흉하군 구려...ㅠ.ㅠ
드라마남편 (2004-06-15 00:04:27) 코멘트삭제
여전히 부지런하시군요.. 보기 좋습니다. 저도 한잔 주시는거죠? ㅎㅎ
lim (2004-06-15 10:33:30) 코멘트삭제
헛.... 간만입니다.. 조만간 찾아 뵈려는데.. 언제가 좋을까요?
담비남편 (2004-06-15 21:32:39) 코멘트삭제
매실주 개볼할때 나도 불러줘여...꼬옥 기억할테니...ㅋㅋ
드라마남편 (2004-06-16 11:52:50) 코멘트삭제
우와....메실주 잘 팔리겠는데요....
lim (2004-06-16 18:29:14) 코멘트삭제
일년 뒤 날 잡을께요... 한방에 없애버리죠...ㅋㅋ
사랑남편 ^^ (2004-06-16 21:20:51) 코멘트삭제
소문듣고 왔습니다..^^ 이사온지는 몇주되는데..아직 인사도 못했네요..조만간 한번 뭉치죠..^^그나저나 1년을 어찌 기다릴까나 ㅋㅋㅋ
lim (2004-06-18 11:15:31) 코멘트삭제
그러게요.. 언제 뭉쳐야 할텐데요.. 날함 잡죠...
희영 (2004-06-18 13:35:25) 코멘트삭제
넌 술을 담궜냐?
난 원액을 위해 재워뒀지..
하동 매실이 좋다더만..
2.5kg담그다..6천원..싸지?
월요장에서..

매실주는 원액 거둬들인후에..
이미 일년 지난 술이 있지..
아무도 안 마시고 있음..흑..
이제 술 냄새 좀 덜하고
매실향이 배어 나오던데..
혼자 마시면 큰일 날 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