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동견

아침 풍경

쎄니체니 2011. 11. 30. 17:46

어느새 상추가 저렇게 커버렸습니다.
그 잎새가 너무 써서 오늘 다 뽑아버렸습니다.
이번주에 새로 심어줘야겠습니다.
벌써 한 순배가 돌았습니다...


아침.. 아이가 깨는 시간에 맞춰 일어납니다.
비교적 선선한 날씨에 이 녀석의 기분도 그럭저럭...
삼일이 지나서야 이 씨꺼먼 아빠를 겨우 이해하는지 마는지...


어제만해도 우유먹는 이 녀석한테 아는체 했더니..
우유병 집어던지고 찡얼거리더군요.. 고얀녀석 --;;
잠결에 정신 없는 아이를 끌어안고 간신히 한 컷!!

아빠의 청춘... 원더풀!
 
드라마남편 (2004-07-13 12:46:39) 코멘트삭제
보기 좋은데요..귀여운 세은이와 이제 어느정도 친숙해 지신것 같은데.. 앙... 나도 빨랑 애기 보고싶다..ㅎㅎ
옆집남자 (2004-07-13 12:57:59) 코멘트삭제
어서 빨리 1달이 지나갔으면 하고 생각을 합니다....한달뒤에는 한국에 있을테니....
우리 아가도 볼 수 있겠죠...... 세은이가 얌전하고 이쁘네요..
lim (2004-07-13 13:08:44) 코멘트삭제
두 분 다들 보고 싶으시죠? 그 맘 누구보다 잘 알지요...
나중에 봐봐요.. 똥도 이쁘지..ㅎㅎㅎ 흠
희영 (2004-07-13 23:50:30) 코멘트삭제
안고 있으니까 아빠 많이 닮았네요..
흑백...ㅋㅋ
예뻐서 발도 팔도 많이 깨물겠구만..^^
첫애라서 모르고 놓칠만한 시간들..
몇개월의 시간이 약이 될 거에요..
행복을 만끽하시길..
보기 좋다..

근데 반팔런닝은 정말 아저씨같다.ㅋㅋ^^
lim (2004-07-14 07:03:36) 코멘트삭제
--;;
유용식 (2004-07-16 17:14:38) 코멘트삭제
" 도무지 여기가 어디지?? 그리고 이사람은 누구야???" ㅋㅋㅋ 혹시 세은이 생각이 아닐까요? ㅎㅎㅎㅎ 행복을 주체하지 못하시는 듯...
constantly (2004-07-17 18:01:50) 코멘트삭제
다들 중년으로 접어드는구나(--;)
세은이 안고 있는 모습이 아빠는 아빠네.
준기랑 놀아야지......
lim (2004-08-10 17:05:01) 코멘트삭제
>유용식
다진이처럼 훌륭한 인라이너로 키울 생각입니다.. 방법 좀 알려주세요..^^

>히데오
너도 더 중년 되기전에 하나 낳아야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