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동견

준성이와 함께

쎄니체니 2011. 11. 30. 18:08

~준성이와 세은이

처가에도 자알생긴 조카가 있습니다. 준성이.. 이제 겨우 100일이 지난 갓난쟁이 입니다.

이렇게 잘생겼습니다.


장인어른, 준성이, 세은엄마와 세은이


준성이  100일 기념으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의정부에 있는 세은엄마 고모님댁에서... 아구찜을 먹었습니다.
솔직히 말해 정말 맛있습니다. 여기 아구찜은 먹어본 사람만 그 맛을 알지요..


정신없이 먹고 있는 준성아빠, 준성이 외할머님, 준성엄마..


이렇게 맛난 저녁을 먹을 수 있는 한국이 좋긴 좋습니다..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한국이 좋긴 좋습니다..
홍성제 (2005-01-30 08:15:03) 코멘트삭제
그렇죠? 한국이 좋긴 좋아요...
전 5월에 되돌아 갑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