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동견
아타가와 2
쎄니체니
2011. 12. 1. 14:58
바다가 보이는 아침입니다. 아침 식사도 푸짐합니다. 새벽같이 일어나 저 밑에 보이는 길을 인라인을 타고 달렸습니다. 下記の写真のコーナから約500Mはある道路を滑りました。 바다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기분은 정말 최고 였습니다. 조금 더 가면 이즈의 최남단인 시모다.. 아이들의 웃음은 모든 피곤함을 잊게 해주죠 왕눈이 동연이.. 돌아오는 길에 잠깐 들린 하코네~~ 사람들 정말 많더군요.. 아주 아주 즐겁고 저렴하게 보낸 골든위크 여행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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