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동견

5월 28일 모임

쎄니체니 2011. 12. 1. 15:16


지난주 모임을 이제야 올립니다.
사쿠라수산에서 모였습니다.

동연이네 가족의 단란한 모습


언제나 조용하지만, 믿음직스런 사랑이네 부부..


주연이의 재롱이 귀엽기만한 주연네 가족..


그리고, 사랑하는 저의 가족입니다.
 
동연아빠 (2005-06-06 10:44:48) 코멘트삭제
역쉬..넘 보기 좋아요..오랜만에 뵙는 얼굴들이 많네요..ㅋㅋ 다들 건강하고 행복해 보여요..우리도 히카리로 가고잡다..ㅠㅠ
동연아빠2 (2005-06-06 16:40:46) 코멘트삭제
역쉬 술은 노미호다이로 마셔야 마시는것 같다니깐...ㅋㅋ
언제나 동연이가 사고없이 얌전히 밥을 먹을려나...
이 날은 별로 무리한것도 없는데 다음날 새벽 우리집 마루에서 뒹굴고 있었다...왤까...
동연아빠 (2005-06-07 10:42:41) 코멘트삭제
마루에서 왜 뒹굴고 있었을까..?????
임익현 (2005-06-07 11:50:15) 코멘트삭제
전 간혹 길바닥에서 뒹굴때도 있습니다...^^;;
동연아빠 (2005-06-07 12:52:31) 코멘트삭제
하하..동연이가 한잔 했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