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동견
那須高原 목장과 고원
쎄니체니
2011. 12. 1. 17:30
나스고원에서
우선 패밀리 목장을 갔습니다.
난생처음(?)으로 젖을 짜는 세은 엄마.. 잔뜩 긴장하고 있습니다.
말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다니.. 겁쟁이 임세은은 애써 외면합니다..ㅋㅋ
나스고원도 유황냄새로 가득..
그래도 즐겁기만한 여행..
아직 단풍을 볼 수 없었습니다.
이번달 말쯤 다시 한 번 단풍구경 삼아 다시 가볼까 합니다.
(이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