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동견

여주의 출장

쎄니체니 2011. 12. 1. 17:45

여주가 왔습니다.
생각해보니 지난 번 살던 집과 지금 사는 집을 모두 와본건 여주뿐?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그녀...
다이어트에 성공(?)했는지 살이 많이 빠졌더군요..^^

이모라고 했더니 금방 살갑게..


함께 저녁을 먹고... 세은맘왈..
"울 세은이는 객관적으로 안이쁘질도 몰라도.. 귀여운 맛이 있지.."

뒤에서 듣고 있는 세은...
갑자기 아무말 없이 한 참을 있다가...
마구마구 울어 버리는...
세은이도 기분이 있는데.. 안이쁘다는 소리 함부로 했다가는 큰코 다칩니다..^^

여주가 왔던 토요일...
하루 종일 눈이 내리더이다..
눈이 쌓인 동경은 참 오랬만입니다..
 
심여주 (2006-01-26 08:26:42) 코멘트삭제
어라.. 내 사진이 있구먼.. 어제 들어왔는데 진짜 또 까마득하게 여겨지는구먼.. 맛난것두 마니 먹구 간만에 얘기두 마니 하구.. 참으루 옛날느낌 그대루의 사람들과 행복했다네.. ^^;;
세은이한테 세상에서 가장 이~~~쁘다구 꼬옥 전해주게낭.. 다들 아자!! 또 보자구들~~
(2006-02-03 04:08:15) 코멘트삭제
눈 내리는 동경에서 올만에 만난 친구라~ 좋고만...
나도 델구 가라니께!
참, 은경이 결혼식은 은경홈피 가면 사진 많다 ^^
언제나 행복하게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