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동견
여주의 출장
쎄니체니
2011. 12. 1. 17:45
여주가 왔습니다. 생각해보니 지난 번 살던 집과 지금 사는 집을 모두 와본건 여주뿐?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그녀... 다이어트에 성공(?)했는지 살이 많이 빠졌더군요..^^ 이모라고 했더니 금방 살갑게.. 함께 저녁을 먹고... 세은맘왈.. "울 세은이는 객관적으로 안이쁘질도 몰라도.. 귀여운 맛이 있지.." 뒤에서 듣고 있는 세은... 갑자기 아무말 없이 한 참을 있다가... 마구마구 울어 버리는... 세은이도 기분이 있는데.. 안이쁘다는 소리 함부로 했다가는 큰코 다칩니다..^^ 여주가 왔던 토요일... 하루 종일 눈이 내리더이다.. 눈이 쌓인 동경은 참 오랬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