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동견
세이부유원지
쎄니체니
2011. 12. 1. 18:06
삼일연휴의 토요일.. 세은이가 기저기도 완전히 띤 기념으로 풀장을 갔습니다. 물론 튜브도 잊지 않았죠 날씨가 무척 좋았습니다. 세은맘은 아이스박스에 과일이며 음료수며 김밥이며.. 어느새 깍두기까지 준비 했더군요..(대부분 남겨가져왔지만..) 12시가 넘어 갑자기 날씨가 어두워지면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30분이 지나자.. 하늘은 언제 그랬나는 듯 더욱더 밝아 졌습니다. 이렇게 하면 쥔장의 배가 가려집니다..^^ 4시쯤 마치고.. 관람차에 올랐습니다. 돌아오는 길.. 무지개를 봤습니다. 배가 고프길래.. 패밀리 레스토랑에 들렀습니다. 우나기 정식 같은건데.. 처음엔 우나기를 비벼서 먹고, 다음엔 마를 섞어서 먹고, 마지막으로 녹차와 와사비를 넣어서 먹는 겁니다. TV에서 연예인들이 워낙 맛나게 먹길래 시켜봤죠. 결과는 그냥 우나기만 먹는게 가장 맛있습니다..--;; 올여름 첫 바캉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