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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이 (2006-08-07 14:5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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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덥구 힘들었지만, 후배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해 주신 형하고 누나한테 감사드립니다....세은이랑 못친해진것이 맘에 걸리네...그럼 좋은한주가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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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쥔장마누라 (2006-08-07 16:0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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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슥!꼬리말이 남겨진거 보믄 무사히 잘 들어가긴 들어갔나보구먼.어찌 된건지 무쟈게 궁금하구 잘 들어간건쥐..뺀질이 이나니..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 할란다.^^ 글구 니가 가자마자 울 센짱은 돌변, 세발이한테 착착 붙더구나.음하하하..뺀질이 삼촌보다 세발이 삼촌이 좋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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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이 (2006-08-07 20:5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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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세은짱한테는 시간이 필요해..그래도 만난지 10분에 볼에 뽀뽀 받은사람은 나밖에없을거야..ㅋㅋ 누나 저희땜에 고생 마니하셨죠?날도 더웠는데...감사하구여..
한국와서 누나 시간되서 보면 좋겠당..^^
그럼 이번한주도 잘 보내시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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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 (2006-08-07 22:2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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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잘 도착했습니다..ㅋㅋㅋㅋ 그날은 정말 미칠것 같더니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너무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별별일도 다 겪어보고 암튼 재밌었어요..
인한 오빠 하루만 더 있다가 가고 싶다고 노래노래 하더니..결국 하루 더 있다 오게됐어요.
그날 나리타 공항 직원들은 저랑 인한오빠 얼굴 다 익혔을거에여..
얼마나 상기된 얼굴로 빨빨 거리고 이곳저곳 들쑤시면서 다녔던지...ㅋㅋ
아시아나 창구에 있던 일본인 언니.. 저희 스탠바이 걸어놨다가 자리 됐다고 연락받더니
저희보다 더 조아라 해줘서..ㅋㅋㅋ 얼마나 웃기던지..
경란언니 무지무지 무더운날 무거운 몸 이끌고 저희들 떔에 고생 많으셨구요 ..익현오빠도 저희들 하나라도 더 맥일려고 마음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글구 일어를 너무너무 귀엽게 잘 말하는 세은짱.. 이번에 많이 친해지진 못했지만 담엔 꼭 손 한번만이라도 잡아줘*^^*
하루 더 있다가 올 줄 알았더라면 그날 그냥 맥주 캔 하나라도 마셨을텐데.. 그 맥주 못마신게 지금 너무 후회되네요..ㅋㅋㅋㅋ
담에 또 만날날을 기약하며 무더운 여름 날씨 잘 이겨내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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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진석 (2006-08-09 18:5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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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없으니 무효!!!! 부럽다....바베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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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은파 (2006-08-10 09: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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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돌이.. 조용히 있다가 간만에 들어왔군..
저 바베큐.. 이나이/찬 에게는 1인당 7만엔짜리 바베큐였어...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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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니 (2006-08-10 17:5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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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쉬 이나이가 나온 사진은 인기가 많군....리플이 많아지는데요...ㅋㅋㅋ 인기남...이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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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은파 (2006-08-10 17:5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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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중.. 3개가 이나니.. 1개가 니 여친.. 그다쥐...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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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돌이 (2006-08-10 21:5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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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단란한 시간이 고작 7만엔이라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