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동견
고텐바 프레미엄 아울렛
쎄니체니
2011. 12. 2. 08:51
고텐바에서 바라본 후지산 (오늘 왜이렇게 많은 조회수가????) 토요일.. 집에 있는데 늦더위에 생고생을 하고.. 일요일.. 일어나자 마자 34도라는 뉴스를 보고.. 하여튼 나가야한다고 결심. 내심 가보고 싶었던 고텐바 아울렛! 집에서 약 100키로.. 고속도로 타면 2시간. 국도는 4시간 코스.. 톨비 2500엔(편도)을 주면서 갈만큼 쇼핑에 쫒기지도 않은 탓에... 가다 막히면 그냥 돌아올 생각으로 국도를 달렸다. 다행이 차는 별로 막히지 않고 무사히 도착. 규모는 생각보다 엄청 컸다(오오아라이 보다 훨씬) 동경일대에서는 가장 큰편에 속한다고 한다. 산속에 잘 정리되고 깨끗한 매장들.. 비교적 고급 메이커들 위주였다. 아울렛이라고 싸구려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알만한 사람들만 안다는 알마니 앞에서.. 남자 양복 한 벌 10만엔이 최하.. 옷같지도 않은게... 비웃어 주며 나왔다.. 허긴.. 매장 사람들도 한 눈에 안 살 손님인줄 알았는지 눈길 한 번 안주더라.. *부녀간의 썬그래스. 그 중에 싼 것도 있길래.. 냉큼 집었다. 고르고 골라... 세은짱이 하고 있는 걸 샀다.. 메이커는 그 유명한 길거리표....ㅋㅋ *휴식중 센짱에게는 포도맛 환타를..요즘 이 맛에 빠져있다. *분수 애들에게 분수는 즐거운 장난감이다. 센맘의 신발. 센짱의 옷. 쥔장의 골프 티셔츠, 썬그래스... 기분 전환으로 아주 즐거운 하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