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동견

이케부쿠로-080809

쎄니체니 2011. 12. 2. 09:58

- 수족관에서 집중하는 세은

이케부쿠로도 가끔은 가 볼만 합니다.

체은이를 유모차에 태워서


사쿠라바시를 건너


지하철타고, 이케부쿠로 도착
울트라맨~~


채은아 뭘 그리 열심히 보니?


뱀같은 것이 징그럽지도 않니?




호주의 바다가 이렇다나?


다 그런 건 아니겠지?


세은.. 사진 찍을때 이쁜 척 하지마.. 안그래도 이뻐.. ^^;;;


채은가 긴장하네..


물개...


이렇게 가깝운 곳에서..


펭귄은 나와서 괜히 시사모 한마리 먹고 들어가네..


배고픈데 우리도 거하게..


션샤인 60층에서 본 동경의 밤


멋진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