つぶやき

휴일. 사커

쎄니체니 2011. 12. 23. 11:31
일본삼성과 한판...
기온도 차고.. 망년회 후유증들 때문에.. 이른 시간... 겨우 두팀 만들었다.
전반 0대 0으로 잘 버텼으나...
젊은피의 록폰기 팀에게 후반은 너무나 곤혹스런 시간이었다.
결과 사대떡.... 딩크형 옛날 별명이 오대영이었는데.
다행이다...

승부를 떠나....

즐거운 시간이었슴다...

From 新砂運動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