つぶやき
스티브 잡스
쎄니체니
2012. 4. 30. 13:16
참 바쁜 한달었는데, 이제는 집에서 쉬는 시간이 불안할 정도로 환경이 달라졌습니다.
마음에 여유가 없다보니, 글쓰기도 여유치 않았는데, 시간이 날 때 마다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진시황 프로젝트, 천년의 금서 등등 한 달간 5권은 읽은 것 같은데... 두꺼운 소설임을 고려해보면
이 상황에 무척이나 많은 독서량입니다.
그리고, 꺼내든 카드... 스티브 잡스.
세상을 변화시킨 거대한 것 말고... 아주 가깝게는 매일 10시간 이상 사용하는 컴퓨터와 OS의 지대한 영향을 미쳤고,
내가 사용하는 헨드펀도 결국 그가 만든 스마트폰의 아류 정도 될테니...
인류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간 것은 설명을 필요로 하지도 않겠습니다.
골든위크.. 그의 삶에 조금이라도 가까워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