つぶやき
야경-스카이트리, 게이트 브릿지.
쎄니체니
2012. 5. 7. 06:06
만월.
달이 얼마나 밝던지. 바다에 비춘 달 빛만으로도 책은 읽을 수 있을 정도.
스카이트리의 조명은 화려하지 않은 파스텔톤의 블루. 은은한 밤과 녹아 들어간다.
멀리 보이는 게이트브릿지.
높아서도 안되고, 낮아서도 안되는 적절함의 조건을 충족하는 절제의 미학.
달이 밝은 밤은 야경이 좋다.
동경이 자랑하는 두 건축물을 한눈에 할 수 있어 더욱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