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니채니

맘 헨펀 사진2

쎄니체니 2014. 5. 22. 06:11

 골든위크.. 캠프중

! 손! 내손!!!

 

 

오른 쪽 하단의 파무침!! 쵝오!!

 

 

부부 셀카...

 

 

파3 골프장..멀리 체니가 쉬고 있네..

 

너는 세리.. 나는 세리 아빠?..ㅋ

 

 

무지개인척 한 구름

 

 

츠쿠바 미나미

 

캠프장에서

 

 

 

할머니께서 사주신 자전거!!! 채은이의 어린이날 선물..

 

 

이건 작년 오키나와 사진인데... 가장 유명하다는 스테이크집

 

 

 

아빠.. 나이스샷!

 

독감 걸려 많이 아펐을때...

쌍거풀이 매력적이에요...

 

새로 이사온 집의 풍경

 

맘 부산 출장중

 

 

앤디워 홀 전시회

 

 

일년에 한번씩 정리를 해드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