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니채니

100111 산뽀

쎄니체니 2010. 1. 11. 19:16
오늘은 성인의 일이라 회사 보육원 쉬는 날이었습니다.
아빠와 엄마는 주말 내내 바쁘게 지내 아침 먹고 늦잠까지 푹~자고 늦게 산뽀를 나섰습니다.

이제 막 자전거를 탈수있게 된 채은짱!


사주신 자전거에 완전히 익숙해지는 세은짱 어른들 운동기구도 척척!

항상 피곤해 보이는 우리 신랑~
"찍지 마!!ㅜ.ㅜ"

내일부터 또 회사입니다.
화이팅!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