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964)
[일본추천골프장6] 태평양 오아라이 샤우드코스 太平洋クラブ大洗シャーウッドコース | 명문 태평양 오아라이 샤우드코스 (락텐 평가 4.6) 도쿄에서 150키로, 2시간여 소요꽤나 거리는 있는 편이다. 하지만, 1년에 한 번은 꼭 가는 코스이다아름다운 코스이다. 전략적인 공략을 해야한다. 넓고, 평평하지만,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있다 페어웨이, 그린 관리는 태평양 골프장의 이름에 어울리는 최상위 레벨로 관리가 되어 있다그리고, 점심으로 포함되어 있는 부페가 또 끝내준다.퀄리티와 퀀티티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런치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평일 1만엔 전후, 휴일 1.9만엔 전후하이시즌 기준이라지만, 많이 오르긴 했다. 예전에는 1.4만엔 정도였는데, 그래도 한 번쯤 가볼 만한 명문 코스이다.
[쿄토맛집- 76] 교토에서 꼭 먹어 봐야할 청어소바 (니신소바) | 160년 노포, 교토를 대표하는 소바야마쓰바는 1861년에 문을 연, 160년이 넘는 역사의 소바집이다. 공식 연혁에 따르면 1882년 2대 주인인 마쓰노 요사키치가 니신(청어)소바를 고안했다. 단순히 니신소바를 파는 유명 식당을 넘어, 이 음식의 시작을 이야기할 때 등장하는 곳이다. 말린 청어는 예부터 교토 사람들에게 중요한 보존식이자 단백질 공급원이었다고 한다. 그 청어와 소바를 결합해 탄생한 음식이 니신소바다. 이런 배경을 알고 먹으면 소박한 한 그릇 안에 교토의 식문화가 담겨 있다는 점이 더욱 흥미롭다. | 일본에서 맛 볼 수 있는 특별한 한 그릇. 니신(청어) 소바마쓰바의 시그니처 메뉴는 역시 따뜻한 니신소바다. 달콤짭짤하게 조린 청어와 소바, 따뜻한 국물이 함께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 추천 골프장 5] 태평양 마시코PGA 코스 |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의 최고의 코스 (락텐 평가 4.7의 초초고평가) 태평양클럽은 일본을 대표하는 고급 클럽이고, 일본에 18개의 코스가 있다. 물론 모든 코스가 다 고급이고 뛰어나다고 할 수 없지만,도치기현(도쿄에서 차로 2시간여)의 마시코 코스는 정말 뛰어난 코스이다 페어웨이, 그린의 관리는 물론, 접객, 음식등 모든 면에 있어서 만점을 주고 싶은 코스이다.그 중에서도 큰 소나무로 둘러쌓여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독특한 경치와 분위기 최고다 | 도치기 골프장, 태평양클럽 마시코 PGA 코스|숲과 연못이 어우러진 18홀울창한 나무 사이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골프장이지만, 비교적 평탄한 지형에 숲과 연못이 어우러져 있으며, 경관을 즐기는 동시에 샷의 방향과 공략 방법을 고민하는 재미가 있..
[도쿄맛집- 75] 도쿄 신바시에서 70년 역사의 노포 야키니쿠를 즐기다 - 徳寿 | 도쿄 신바시의 68년 노포 야키니쿠 徳寿 (토쿠쥬) 1958년이면 일본의 고도 성장기가 시작되는 시기였다. 전쟁 패전에서 벗어나, 인류 역사상 드물 정도의 일본 경제의 기적의 시기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에 사는 한국인들은 여전히 차별과 멸시에서 변변히 취업하기도 힘든 시기였다 그런 시기, 재일동포 사장님이 샐러리맨의 거리 신바시에 야키니쿠를 시작하였는데,1958년 창업 당시만 해도 일본 사회에서 '야키니쿠'는 대중적인 외식 메뉴가 아니었고, 고기를 불에 직접 구워 먹는 방식 자체가 낯설었던 시절, 덕수의 창업주는 신바시 지역 최초의 야키니쿠 전문점을 열며 새로운 식문화를 과감하게 도전했다. 당시 한국식 갈비와 곱창 구이, 그리고 냉면이나 국밥 같은 사이드 메뉴를 선보이며 고단한 하루를 마친 신..
[도쿄맛집- 73] 긴자에서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스시야 - 마루이 | 긴자 스시 마루이 - 銀座すし まる伊 긴자는 명실상부 도쿄에서도 가장 비싼 동네이다. 장어덮밥이면 4~7천엔, 스시면 최소 5천엔 이상, 튀김도 몇 천엔부터.. 이런 식이다 심지어 요즘은 라멘도 가볍게 1500엔이 넘는다.(물론 긴자만의 일은 아니다만) 그런 곳에서 꽤 괜찮은 퀄리티의 스시를 2~3천엔에 먹을수 있다. | 런치로 방문하기 좋은 이유스시 마루이는 특히 런치 메뉴를 눈여겨볼 만하다. 공식 메뉴 기준으로 기본 니기리 1인분은 1,800엔, 1.5인분은 2,300엔이다. 여러 종류의 초밥을 즐길 수 있는 특선 니기리 16피스는 3,000엔으로 안내되어 있다. 물론 3,000엔이 매일 먹는 점심으로 저렴한 금액은 아니다. 하지만 긴자에서 스시를 먹는다는 점과 메뉴 구성을 함께 생각하면, ..
[일본 추천 골프장 4] 넓고, 평탄하고, 저렴하고, 뛰어난 관리, 바토 골프 클럽 (馬頭ゴルフ倶楽部) | 꼭 가볼 만한 일본의 코스 #4도쿄에서 200여키로, 약 3시간 정도 소요되는 곳이다. 멀지만, 코스 메인터넌스, 뛰어난 코스 설계, 관리, 가격까지 골퍼들이 즐기고 싶은 모든 요소를 다 갖춘 코스이다 | 광활말 그대로 광활한 페어웨이이다. 풀백은 7100야드, 레귤러도 6600야드가 넘는다 (레이디스 5400야드)비거리가 부족한 분들에게는 다소 가혹할 수 있지만, 원없이 골프를 즐기기 정말 좋은 코스 | 삼박자길고, 넓고, 평탄하지만, 곳곳에 숨겨진 연못과 벙커가 골퍼들의 기량과 용기를 필요로 한다그래서 재미있다 | 만족반드시 만족할 수 있는 코스이기에, 꼭 가봐야할 코스
[사케13] 초초프리미엄 사케, 아라마사(新政) 아마네코(亜麻猫) | 초초프리미엄 사케 아라마사, 아마네코 아라마사의 프라이빗 랩 시리즈(시험적이고 대담한) 중 하나이다아마네코는 일반 사케에 쓰이는 황국 대신 소주를 만들 때 사용하는 '백누룩(白麹)'을 사용하여 레몬이나 자몽 같은 청량하고 강한 구연산(산미)을 내는 것이 특징다. 기분 좋은 산미를 느낄수 있는 한 잔 사케 특유의 느낌보다는 청사과, 머스캣, 아세롤라 같은 화려한 과일 향과 새콤달콤한 맛이 강해 "마치 고급 화이트 와인이나 요구르트를 마시는 것 같다"는 평가 많다 알코올 도수가 12도로 일반 사케(15~16도)보다 낮아 가볍고 부드럽게 마실 수 있으며, 끝맛이 매우 깔끔하게 마시기 편하다 | 가격공식 특약점 정가: 약 2,340엔 ~ 2,600엔이다. 추첨이나 회원제로만 판매하는 가격입니다. 운 좋게..
[일본 추천 골프장 3] 넓고 평탄한 고수들의 코스 아미 골프 클럽 阿見ゴルフクラブ | 이바라기현 茨城県- 도쿄에서 80여키로, 1시간 조금이면 도착하는 인기 코스이다- 전반적으로 평탄하고, 넓다. 그린 속도는 계절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지만, 겨울엔 엄청나게 유리그린이다 그래서 고수들이 좋아한다- 회원들 위주로 영업이 진행되어 골든 타임 (8시~9시)은 거의 예약이 어렵다- 가격은 휴일 기준 2~2.3만엔으로 비교적 비싼 편이지만, - 코스 전체의 고저차가 2m 안팎이며, 넓고, 평평한 코스와 키가 큰 삼나무에 둘러 쌓인 코스에서의 라운딩은 끝까지 즐겁다- 풀백(블랙티)는 6800야드, 블루는 6400야드, 화이트는 6200야드 정도로 비교적 전장은 긴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