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고의 위스키 그리고 사케

[위스키 5]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발랜타인21 ballantine's

산타고의 재팬라이프 2026. 3. 2. 11:43

| 블랜디드 위스키 3대장  Ballantine's

위스키는 잘 모르는 사람도  조니워커, 발랜타인, 시바스 리갈 정도는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수많은 위스키 중 가장 많이 팔리고 유명한 블랜디드 위스키 중 하나가 이 발랜타인이다

 

특히, 최고급이며 가장 가격이 비싼 발랜타인 30년산은 요즘 시세로 50만원이 넘는 매우 고가의 위스키이며

면세점 메뉴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녀석이다

 

위스키를 마시는 가게에 갔을 때, 처음으로 접했던 위스키가 발랜타인 17년이었다

그리고, 선물로 받아 보고, 선물을 해보고

개인적으로는 위스키의 진정한 시작이 발랜타인이었다

 

발랜타인 21

 

| Ballantine’s 21

가격은 일본에서 저렴한 곳이라면 1.2만엔 정도에 구입 가능하다. 한국에서는 20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역시 발랜타인은 첫 향이 바닐라와 꿀향을 주면서 둥글고 부드러운 느낌이다.

40도의 술에서 이런 첫 맛이나면 감탄이 절로 날 수 밖에 없다

 가격이 어느 정도 하기 때문에 데일리 위스키로 즐기기는 부담스러워서

기념일이거나, 특별한 손님이 왔을 때 마시는 용도로 좋다

선물하기도 당연히 충분한 위스키이다

 

 

  • 종류: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 숙성: 최소 21년 이상
  • 도수: 40%
  • 스타일: 스페이사이드 중심의 부드럽고 우아한 타입

 

고급 위스키의 대명사 밸란타인 21

 

| Ballantine’s 의 역사

발렌타인은 1827년, 창립자 George Ballantine 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작은 식료품점을 열면서 시작됩니다.

초기에는 차·와인·증류주를 취급했지만, 점차 블렌딩 위스키에 집중하여 판매 했다

 

이후, 19세기 후반, 아들 George Ballantine Jr.가 사업을 확장하며 글래스고로 진출하여,

자체 블렌딩 기술을 발전시키며 고급 시장을 공략, 1895년, 영국 왕실로부터 " Royal Warrant(왕실 인증)" 를 받아

이 때부터 신뢰도와 인지도가 올라가게 되었다

 

오늘날 발렌타인의 스타일을 만드는 핵심 몰트는 Glenburgie Distillery  Miltonduff Distillery 

이 두 증류소의 몰트가 부드럽고 꿀 같은 스페이사이드 특성을 형성한다

 

영국 왕실에서 인정하는 위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