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산타고의 재팬라이프)를 하면서, 지난 3년간 가장 중점적으로 다닌 곳이 스시야
츠키지와 긴자, 신바시, 니혼바시 등 고급 스시야가 많은 곳을 특히 돌아 다녔다.
1년에 60여곳 이상 다녔으니, 일반적인 일본에 비해서도 상당히 많이 다닌 셈이다.

그 중, 가장 맛있고, 인상적인 곳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오늘은 신바시 스시 하나 (新橋 すし華) 인데, 예전 이름은 鮨 清新 (세이신) 이었다
디너는 22품(스시, 츠마미) 1.3만엔 이상이고, 런치는 스시 9품과 마끼 1품에 6천엔
디너는 다소 가격이 있는 편이고, 런치는 비교적 리즈너블한 가격대를 보인다

전반적으로 에도마에 스시의 기본기가 충실한 맛과
네타(회) 별로 잘 숙성되고, 신선한 네타가 일품이다
밥은 3가지의 적초가 잘 블랜딩 되어쏙, 초의 향은 강한 편이고, 밥도 단단하여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상태
밥풀림도 자연스럽고, 뭐하나 빼놓기 싫은 매우 밸런스 좋은 감각의 스시
타이쇼 (쉐프, 장인)의 뛰어난 솜씨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에도마에 스시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오마카세
매력적인 첫인상 그리고 분위기
도심 속 신바시역(新橋駅)에서 도보로 단 1분 거리, 상업 중심지의 번잡함을 지나 한 발짝 들어서면 고요하고 품위 있는 공간이 펼쳐집니다 .
입구부터 느껴지는 정갈함은 내부의 분위기까지 그대로 이어져, 하얀 목재 히노키 카운터가 만들어 내는 고급스럽고 깔끔한 분위기가 인상적입니다 .
카운터석은 겨우 8석, 전체 좌석도 12석에 불과해, 손님과 장인의 거리가 매우 가깝고 세심한 대면 응대가 이뤄집니다 .
비공식적인 모임, 데이트, 비즈니스 접대 등 다양한 목적에 어울리며,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사적인 시간을 보내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

스시의 품격
이곳의 셰프는 정통 에도마에 스타일을 계승하면서도 혁신적인 손맛을 강조하며, “궁극의 한 점(究極の一貫)”을 제공한다는 신념을 지니고 있습니다 . “혈중 맛”을 중시해 어패류를 숙성시키는 조리법을 활용, 식재료 본연의 감칠맛, 향, 식감을 한층 돋보이게 만드는 섬세함이 돋보입니다 .
매일 시장에서 직접 엄선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고, 특히 '살이 통통한 아나고(붕장어)' 와 일반 시장에서는 보기 힘든 희귀 식재료를 꼭 맛보시길 추천합니다 .
이 외에도 녹차부터 고급 술에 이르는 다양한 음료가 준비되어 있어, 스시와의 페어링도 물론 탁월 합니다

영업, 장소
- 평일 (월~금)
- 런치: 11:30~14:00 (L.O. 13:00)
- 디너: 17:00~23:00 (L.O. ~21:00)
- 주말·공휴일
- 런치: 11:30~14:00
- 디너: 16:00~23:00
휴무일은 없고 , 예약은 온라인 또는 전화로 가능하고 별도로 부과
https://maps.app.goo.gl/CTve1VjDoQhiauqX7
Sushi Seishin Shinbashi · 일본 〒105-0004 Tokyo, Minato City, Shinbashi, 3 Chome−22−2 つるやTKビル 5F
★★★★☆ · 스시/초밥집
www.google.com
가격대와 코스 구성
런치 코스:
- 평일 런치 ‘菫 (Sumire)’: 약 6,000엔
- ‘撫子 (Nadesiko)’: 약 9,000엔
디너 코스:
- ‘芍薬 (Shakuyaku)’: 13,000엔 (22품목 구성)
- ‘牡丹 (Botan)’: 15,000엔 (9회니 구성)
‘新橋 すし華’는 전통과 혁신이 조화된 에도마에 초밥, 정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 그리고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가 조화된 고급 오마카세로 일본에 방문하면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산타고의 일본 맛집
https://youtu.be/CkvoYUPH50Y?si=K6ktATqPnIn7Vw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