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후, 정신 없이 시간이 흘러가네요.
홈페이지 업할 시간도 없을 정도로...
올해 2월1일 오픈하고, 9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히트도 10000회를 넘었습니다.
부족한 홈페이지를 꾸준히 찾아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젊은 부부가 사는 모습을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라며,
간혹 여러분들의 사는 이야기도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청명한 가을 즐겁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동경에서
동견쥔장 임익현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