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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쥔장 마누라 (2004-06-08 09:3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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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딸래미 저렇게 눈물을 줄줄 흘리다가두 금방 잊어버리구 깔깔거리구 웃는답니다.ㅋㅋㅋ 쬐만한게 뭔 눈물을 저케 줄줄 흘리냐?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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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秀～♡ (2004-06-09 15:3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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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 다그래요...세은이 많이 컸네..ㅋㅋ 깽님..세은이 딱 보면 이거 내딸맞어? 하겠는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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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m (2004-06-12 00:4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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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정말 기다려지네요... 사랑하는 애인을 기다리는 기분.. 아시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