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세상 부모님들은 다들 훌륭합니다.
점점 아이의 활동 범위가 넓어 지면서...
점점 아이의 의견 표현이 다양해지면서...
아이를 보는 사람들은 그만큼 기쁘기도 하지만...
몇 배의 고생을 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엔 정말 몰랐습니다....
어쩜 이렇게 안이쁘게 사진이 나올 수가 --;;

밥풀때기 같은 이가 큰게 하나.. 작은게 하나...

어두워 잘 안나왔지만...
아일 보다 지친 엄마는 안방에 누워 있고...
아이는 여전히 건너 방에서 호기심을 채우기에 바쁘다..

할머니가 돌아간 날 저녁...
아이가 얼마나 울던지.. 엄마 가슴이 매지도록 울던 녀석....
이제 엄마.. 아빠하고만 같이 살아야 하는 걸 알아줘야 할텐데요...
오늘부터 세은이는 보육원에 갑니다..
화이링 세은..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