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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동견

세은이의 돌


2004-11-15 21:36:35



세은이의 돌이었습니다.
그냥 넘어갈까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면 백일도 변변히 챙겨주지 못했는데..하는 생각도 들었고,
마침 장모님도 계시고 해서.. 회사분들과 인라인을 같이 타는 분들 두가족을 불러 조촐(?)하게 치루었습니다. 와주신 분들께도 대단히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이 큰 일을 치루어 주신 장모님과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떡, 과일, 부침, 잡채 등등등... 돌잡이도 했지요.. 아내는 마우스도 놓자고 했는데...
컴터하고 사는 일이 많은 저는 싫었답니다.. 그래서 결국 모른척..
세은이는 제일 먼저 연필을 잡았습니다. 다음은 만원짜리.. 아내는 카드를 쥐고
세은아~~ 이거 잡아 이거 잡아.. 애처롭기까지 했지요..^^;;
우리 세은인 공부 잘하고 돈 잘 벌 모양입니다..ㅎㅎㅎ


세은이의 한복입은 모습.. 호호호






장모님과의 한컷..
드라마남편 (2004-11-15 22:01:01) 코멘트삭제
세은이 돌 추카드립니다. 연락좀 주시지...조금 섭섭했지만....이번만 봐 드릴께..ㅋㅋ
드라마남편 (2004-11-15 22:03:34) 코멘트삭제
세은이 한복입은게 정말 이쁜데요..새색시같은데요 ^^
드라마 (2004-11-15 22:10:25) 코멘트삭제
우릴 초대아한겨..불러주면 오랜만에 얼구로 보는거네. 맛나것도 많은걸 ㅎㅎ
세은아 건강하고..아쉽지만 나중에 아줌마가 예뻐해줄께..
세은고모 (2004-11-16 08:16:44) 코멘트삭제
세은이 감기 걸렸구나.. 코 찔찔이...
군데 왜 엄마야근 안하냐.. 한국서 공수한.. 떡
엄마 보면 섭섭해 하신다...
희영 (2004-11-16 10:30:48) 코멘트삭제
그래..누군가의 날이었는데..
깜빡했다.
미안하다..
우리 애들 것도 겨우 챙기는지라..

한복입은 모습이 앙증맞다.
암튼 축하한다..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기를 기도하며..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들 하세요..^^
담비 (2004-11-16 11:41:22) 코멘트삭제
세은아.. 건강하고.. 아프지 말아라~! 공부 잘하고 돈 잘버는 세은이가 꼭 되궁~! ^^..
황금새 (2004-11-17 19:34:50) 코멘트삭제
세은이 첫돌을 축합니다!!^^*

세은이 감기 걸렸구나,,,얼릉 낫길 바라구 앞으로 무럭무럭 씩씩한 숙녀가 되길,,^^*

한복이 넘 이쁘다,,
은진 (2004-11-17 23:26:23) 코멘트삭제
언니~ 불러주시지 그랬어요. 가서 청소하는 거라도 도왔을텐데..
(실은 잡채와 전때문에.. ^^;; )
세은이 넘 이뻐요. 조만간 연락드리고 놀러갈께요. ^^
세은아~ 축하해! 어디서나 사랑받는 세은이 되길 기도할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