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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동견

간만에 외식...


2005-01-24 23:08:01 쥔장 마누라


오랜만에 외식을 했습니다.
종종 가는 집 근처의 스카이락 가든입니다.



최근 세은이는 숟가락 질을 시작했습니다.
밥도 지가 퍼먹구, 얼마전에는 분유도 완전히 뗐습니다.
젖병 뗀지는 벌써 꽤 오래 되었는데(돌두 되기 전에 젖병을 뗀 듯 싶네요. 11개월쯤 뗐나? 훔...)
분유 대신 먹기 시작한 우유를 컵에 담아 주면 지가 들고 벌컥벌컥...
잠시 쉬기두 하면서 한방울도 안 흘리고 잘 먹습니다.
어찌나 대견한지...ㅋㅋㅋ
우유먹는 모습에 대견한거 보면...저두 바보 엄마인듯 합니다. ^^



세은아빠는 술과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 세은이와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하지요.
술과 세은...세은아빠 최고의 사진입니다. ㅋㅋㅋ



일명(세은엄마만 글케 부르는...) 이뿐이모자 쓰구 아빠는 즐거워만 합니다.
하지만, 세은이는 괴로워만 하네요.
모자 뒤집어 쓰구 우는 딸래미 안구 좋아하는 아빠..ㅋㅋㅋ
완전 엽기 가족입니다. ^^;;
동연아빠 (2005-01-25 12:59:47) 코멘트삭제
세은아빠가 많이 피곤하신가봐요? 얼굴색이 별로 않좋은것 같은데..ㅋㅋ 술은많이 드셔서 그런가요..ㅎㅎ
세은고모 (2005-01-25 17:23:13) 코멘트삭제
세은이 좀.. 보지는.. 울만두 하네...
자기만.. 찍히구 자긴 제대로 안나왔다구.. 우는구만...
못된 아빠네...
임익현 (2005-01-25 17:37:23) 코멘트삭제
그.. 그게 말이지.. 첨 할때는 좋아했는데..^^;; 두번째하니까 울더라고.. 그래서 언넝 사진만 찍으라고 했지..^^;; 가게 사람들 당황해 하더라고..ㅋㅋ 울음 소린 좀 커야지 말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