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동견 세은채은 자매 쎄니체니 2010. 5. 17. 18:21 2006-10-30 13:34:46 동생이 태어난 이후, 샘이 나면서도 동생이 좋기는 한가 봅니다. 엄마, 외할머니, 외할아버지한테는 심통을 부리면서도 지 동생은 이뻐 어쩔줄 몰라 합니다. 고모 만나고 와서 아직도 신나있는 임세은... 지금 잠자고 있는 채은이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 (세은이 사진 아님^^) 많이 컸죠? 3주만에 700그램이 늘었답니다. 문진석 (2006-10-31 21:16:17) 완죤 분신이네 浩仁 (2006-11-01 19:12:55) 그러게요.. 왼쪽 사이드 바와 비교하면 할 수록 헷갈려지는군요... 자라서 세은이와 즐겁게 노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지우맘 (2006-11-15 13:01:08) 앗...분신이다...말안했음 모르뻔했어여...ㅋ 세은이랑 채은이랑 같이 있으니깐 채은이가 정말 더 쪼만해 보이네???ㅎㅎㅎ 채은이 보믄 세은이 또 보는기분이겠어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東京見聞録 동경견문록 '옛동견' Related Articles 푼수 엽기녀 임세은 세은 채은 061109 둘째 임채은 따끈한 사진 임세은 한복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