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동견 채은이 백일 지났습니다. 쎄니체니 2010. 5. 17. 18:32 쥔장 마누라2007-01-24 15:23:16 여전히 머리 스타일은 펑크머리입니다. 보다 못한 할머니, 빨간 삔 두개 찔러 봅니다. 외삼촌 배에 앉아 주먹 불끈 쥐어보고... 백일 사진 찍으러 가서...표정이 참 지쳐보입니다. 그래도 백일 사진 찍는 두시간 내내 생글생글 했다고 합니다. 눈물나게 보고 싶은 우리 둘째딸 채은이입니다. 문대리 (2007-01-26 00:06:51) 큰조카 사진 재탕하는 기분입니다. 인사 늦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4월 16일 일본 입국 예정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바쁘신 줄은 알지만 들어가서 연락 올리겠습니다. 이번에는 형수님도 뵙고 싶습니다. 형 나 가쯔오타다끼 먹고 싶어요~~~~~~~~~ 여주~ (2007-01-26 13:30:22) 우앙.. 채은이 백일이었구먼구랴.. ^^;; 정말 세은언니랑 닮아떵.. ㅋㅋ.. 순한가 보구먼.. 짜슥~~ 깽아.. 별일엄쥐? 그저께 꿈에 그대가 나와서리 싱숭했구먼.. 아자!! 힘든일 있어두 아줌마의 빠~~~와~~~루 다 재껴부려어~ ㅋㅋ.. 좋은 주말되궁.. 세은이두 보구잡네구랴.. (ps. 어이.. 윗글 쓴분(?) 내가 아는 그넘이냐? 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東京見聞録 동경견문록 '옛동견' Related Articles 놀이터 시마지로타운 06년 크리스마스 임채은 12월 24일-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