浩仁 (2007-07-27 19:45: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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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서 침 질질 / 잠깐 웃었습니다. :)
과연 행복이 무엇인 걸까 하고 저도 가끔씩 생각해 봅니다.. 내가 행복한 것일까... 현 나이 어린 저로선 확실히 정의하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생각입니다. 지금의 저로서는,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있고 어디선가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으며, 떠올릴 수 있고 연락할 수 있고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 내게 있다는 사실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쥔장부부님&세은&채은 모두 행복하길 빕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