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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Single

水戸G.C

시노노메 팀이 한 차로 다니는 것은 정말 편리한 일이다.
5시 10분출발 -> 미토 6시 30분 도착..(도중에 휴계소 들려서 그렇지 거의 1시간만에 미토 도착)

첫번째 홀.. 마치 축구장을 연상시킨다. 그린은 왼쪽..



2개월만의 쟈키..

구청장님 발뒤꿈치... --;;

동환성..

전반.. 다들 무너지고.. 4명 전원 노파...
휴식을 1시간 40분 주길래..--;;
술만 진땅 마셨다.


가을샷.. 단풍이 미토까지 왔다.


공을 안칠때와


칠때의 차이

쥔장 오렌지 샷

앗 땡겼다..

하늘을 향해서..





프로같은 어프로치..

나이스 벙커샷






만세~~

드라이버.. 괴력 발휘 중



마지막 홀.. 티샷 템뿌라 치고... 남은 거리 200야드.. 앞에 큰 소나무..
거리가 가까워 넘길 순 없고.. 5번으로 낮게 강하게..
첫타는 오비..
벌타 먹도 함더 도전...
약간 나무 가지에 맞았지만.. 나름 멋지게 통과...
낮게 치는 요령은 프렌드쉽 효과..

97.. 격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