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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니채니

에도가와구 아이스링크

겨울이라고 집콕만 하기 미안해서 3주 전부터 매주 스케이트장을 왔습니다.

오늘 학교에서 첫 국가고시인(^^) 한자검정시험 10급 시험을 보고
바로 스케이트장으로 직행하였습니다.

역시 물만난 물고기마냥 3주 연속 데려갔더니 신나게 즐기는 임세은 입니다.
의외로 두번째로 데리고 온 채은이가 오랜 시간을 징징거리지 않고 탑니다.


엄마가 먼저 한바퀴 돌고 오라며, 지는 뒤에서 수백번 넘어지고도 찡찡대지 않고 곤조있게 탑니다.


바지가 다 젖을 정도로, 장갑이 다 젖어 손이 불을 정도이건만
채은이는 힘들면 엄마 먼저 나가라고 권하기 까지 합니다 ㅋㅋㅋ

아빠 말이 생각보다 꽤 잘하는 편이라고...앞으로 2-3번 더 오면
혼자 탈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오늘밤은 잠들 자-알 자겠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