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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Single

프랜드쉽 빽티!!


프랜드쉽은 정말 좋은 골프장이다.
멀지 않고, 대부부의 홀이 평평하다.
그렇지만.. 항상 좋지 못한 스코어였다.
화이트에서 6500야드, 빽티에서 6833야드로 거리가 있고..
좀 휘어 나무숲에 들어가면 무조건 한타씩...까먹는 효과..
게다가 그린이 매우 빠른 편이라 쉽게 온그린이 안되며, 퍼팅도 어렵다
최고가 99였던가?


가을 단풍?

정말 평평하고 긴 페어웨이... 파4에 440야드나 된다.
첫홀에서 드라이버230야드 치고..남은 거리 210야드.. 3번 우드로 투온에 성공.
버디 스타트~~

전반 7번홀까지 4오버로 선전.. 캐디가 정말 회사원 맞냐고 물을 정도로..

확실히 아이언과 퍼팅 감각이 되돌아 오면서 많이 좋아진 느낌..

헨디 어디가나.. 오늘 좀 되나 싶었는데.. 2오바,3오바 나오면서...기분도 오바


그나마 간만에 91로 상승모드...
빽티였음을 감안하면.. 음.. 나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