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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ぶやき

삭신이 쑤신다.

누가 만들었는지 참 맘에 팍팍 와닿는다. 씨로 시작하는 욕 다음으로...
몇년만이지 모르겠다... 감기 몸살....
약기운만 떨어지면 난리 부르스...
주말 내내 함 죽어 봐라... 비도 온다는데... 먼지나게 패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