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 호수를 배경으로 점심을 수타 우동으로 때우고 타카미야상의 차를 타고 도망으로 이동했습니다. 케이토와 부모님인 소마상 부부, 주석, 성배.. 타카미야상 차를 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해도 못읽겠군..^____^;;) 주차장에서 인라인 타는 곳까지는 약 2키로.. 언덕을 올라오는 두사람의 모습엔 아직까지 여유가 느껴집니다.. 타카미야상의 세째 마사토와 함께.. 도만의 멤버를 중심으로 인라인 워크샵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아키하바라 분들도 오셨더군요.. 명실공히 동경 최고의 슬라러머들이 모였습니다. 역시 레벨이 높습니다. 어제와는 달리 기술위주의 설명과 시범.. 시범이 끝날때마다 그 기술에 걸맞는 박수 소리가.. 두 사람 슬슬 본격적으로 발동이 걸렸습니다. 싱크로의 시범까지~~ 전, 도만을 3바퀴 돌았습니다. 역시 스피드를 타게 되네요..^^;; 그런데, 성배와 주석이가 타는 걸 보니, 예전에 슬라럼에 불타오르던 열정이..ㅋ 넬슨을 배웠습니다. 일단 이 걸 먼저 제대로 해야겠습니다. 두 고수들이 가르켜 준 덕분일까요.. 아주 금방 흉내는 내겠더군요... 음, 그래 인디펜던스 런닝도... 다음에 만나면 크레이지 턴 다음에 뒷발 고정하고 앞발은 원을 그리며 방향 전화하는 그거..( 무식해서 뭐 기술인지 모르겠다만..ㅋ) 그거 가르켜줘~~ 아... 간만에 슬라럼 불타오르네... 이 두사람을 스지상에게 맞겨두고 돌아왔슴니다. 저도 정말 피곤하지만, 이동하랴, 강습회 하랴 이 두사람 정말 피곤할 것 같네요. 벌써 잠든건 아닐까?..... 두 사람 아주 즐거웠다.. 앞으로도 아주 오랫동안 같이 연락하고 지내자구... 남은 일본 여행 잘하길~~ |
옛동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