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훗쯔 (千葉 - 富津) 사람들 참 많습니다.. 애들이 가장 신났죠.. 드뎌 도착했습니다. 사람들 참 많더군요. 조개잡이가 되는 곳은 치바에서도 여러 곳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훗쯔는 좀 먼 곳 입니다. 기간은 3월 말부터 8월중순까지 라고 합니다. 관광객을 위해 매일 엄청난 양의 바지락을 뿌린다고 하네요.. 입장료는 어른이 1400엔, 아이들이 700엔입니다. 어른 한 사람당 조개 2키로, 아이는 1키로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いよいよ到着です。大勢の人が集まっていました。潮干狩りでるところは千葉でもいろんなところがあります。中でも富津は割りと遠いところです。期間は3月末から8月中旬までだそうです。観光客のために毎日相当な量のアサリをまくらしいです。入場料は大人が1400円、こともが700円です。大人は一人当たり2キロ、こどもは1キロまで採ることが可能です。 바로 바지락을 잡기 위해 땅을 파 보았습니다. 처음엔 생각처럼 쉽게 나오진 않더군요 早速、あさりをとるために穴を掘ってみました。最祖は思ったより見当たらないです。 자신이 "바지락소녀"라고 자랑하던 아내.. 이렇게 순수한 웃음을 짓는 그녀가.. 自分で“アサリ娘”と自慢していた家内、、こんなに純粋な笑いの彼女が 여기 저기 파보다가 잘 안나오길래.. 바다로 한참 걸어 나왔습니다. あちこち掘ってみたんですが、なかなか出てこなかったので、海の中まで歩いていきました。 ㅋㅋ 빨리 일어나는 새가 먹일 많이 잡을수 있다고 했던가요? 좀 나오니 팔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널려 있더군요..ㅎㅎ 그냥 저도 마구 주워 담았습니다. 早くおきるとりこそえさをたくさん採ることができますよね。ちょっと遠いとこまできたたら、掘る必要もなく、拾うだけでした。 바닷물이 차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잡기 시작한지 약 1시간 30분 정도 지났는데.. 춥고 허리도 아프고.. 12시면 끝나는 시간이기도 해서.. 슬슬 정리를 하러 나갔져.. ㅋ 바케스 하나 가득.. 잡았습니다.. 주위의 모든 사람들의 놀라움의 눈초리.. 당황스럽기만한 남편...허거, 그나마 조그만한건 다 버려서 아쉽다는.. 1時間後、、バケツいっぱいあさりちゃんたちが、、周りの人たちは驚きそのもの、、 ただ唖然とするだけの私でした。まるで、アサリたちの鬼です。しかも、ちっちゃいやつは全部捨ててもったいないなんてーー; 서로들 잡아 온 걸 펼쳐놓고 큰 놈들만 고르고 있습니다..^^ 다카미야상은 우리부부가 많이 잡아올 줄 알고 막내딸하고 놀기만 했다는군요.. 저희 부부의 습성은 일본인도 쉽게 파악하는 것 같습니다.. 採ってきたやつを全部広げて多きやつのみ選別しました。高宮さんは我が夫婦がいっぱい採ってくることを見据えていたので、キワコを遊んだそうです。我が夫婦の性格はもうすでにバレバレですね^^;; 겨우 1시간 30분의 수렵이었지만..^^ 춥고, 배도 고프고,,, 다들 돌아가기 시작하니 차는 막히고... 야키소바와 오징어구이로 배를 채우기로.. 約1時間30分の狩猟^^でしたが、寒いし、お腹はすいていたし、、帰りの人が多くて車はまったくオ語句気配もないし、、焼きそばとイカで腹越ししました。 먹고났지만,, 차는 빠질 생각을 안하더군요.. 이럴때 뭐하겠습니까..^^ 역시 인라이너들 이럴때를 대비해 차에 실고온 인라인을 신고... 공원내를 한 바퀴... 아름답고 조용한 공원을 돌았습니다. 인라인을 타기엔 적당하지 않은 바닥이어서 대충 돌았지만, 산림욕도 했고.. 아주 좋았습니다. 돌아 왔더니 차들이 빠져있더군요.. 자... 이제부터 히카리가오카로 돌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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