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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동견

백마에서

 

5월입니다만, 백마는 아직 눈이 쌓여있습니다.
해발 3000여 미터...
바람은 차가우며, 눈 녹은 물이 세차게 흐르고 있었습니다.

우리의 산장...



오자마자 바베큐 준비.. 갑자기 비는 내리고..


그렇다고 그만둘까..ㅋㅋ


결국, 대부분을 다 구워서 통나무집으로 들어 갔습니다.


천정이 높은 통나무집.. 계단이 무서운 세은..ㅋㅋ


기념 사진..


백마와 아이들과 엄마


아빠와 세은


엄마와 세은


돌아오는 길에서...
후지산...


후지산을 배경으로